키 :172
몸무게 :58
구매사이즈:네이비 93
후기: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너클러 ㅋㅋㅋㅋㅋㅋ어떤 상품인지 알지요.
그래서 아 더 고민했어요.
화이트랑 네이비중에 고민하다가 남자는 네이비지 해서 정말 고민 많이 하고 주문했지요.
정말 담날 바로 받았습니다.
포장은 백화점 저리가라로 엄청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드라구요
다른 너클러는 아무래도 동양인을 배려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사이즈가 저에게는 야속하게 안이뻐서 디자인만 그림의 떡이였는데
바이슬림 너클러는 정말 사이즈 바이 슬림하네요 ㅎㅎ
입으니깐. 정말 내몸에 딱 감기고
무엇보다 충전제가 참 가볍고 정말 따뜻하드라구요.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꼼곰히 여기저기 비벼 보았는데.
심지는 거의 없고 시간이 반나절 지나니깐 점점더 풍성해 지드라구요.
무엇보다 화이트 라쿤
처음엔 너무 부드럽기만 하고 숫이 너무 없다 생각해서 잠깐 반품을 고민했지만
상담원 님이 " 차가운 드라이기로 요기조기 바람을쏴 주세여" 하시길래
입고 자전거 함 타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풍성해 지더라구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슬림한 핏과 만족스러운 엄청난 보온성
신상할인에 쿠폰 할인 적립금을 동원하여 원가보단 많이 저렴하게 구매 하였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바이슬림
작성일 2015-01-15
평점